현대미술과 회화로 구성된 <‘3인전>은 송광익, 정태경, 김광배 세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
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전시입니다. 종이의 물성과 전통 한지를 활용한 시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
을 선보이는 송광익작가와 삶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드로잉과 회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정태
경작가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삶을 알레고리로 풀어낸 회화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상상의 여지
를 선사하는 김광배작가까지 총 3인의 각기 다른 미학적 개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로 구성되어 현대
미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감상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.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열리며, 예술을 사랑
하는 누구나 동원화랑 봉산에 들러 세 작가의 각기 다른 미학과 감성을 함께 느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
다.